신규 직원의 완벽한 적응을 위한
온보딩 가이드라인
#안정적인 안착 #최고의 퍼포먼스
Hire Hard, Manage Easy
아무리 여러 번 이직한 경력직이라도 첫 출근날은 늘 설레고 긴장되기 마련입니다.
화려한 환영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기존 직원들에겐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의 시스템이 새로운 멤버에게는 도움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온보딩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1. 중요한 사람이란 느낌이 들도록 해요!
‘온보딩'은 새로운 직원이 빠르게 조직의 문화를 익히고 적응하도록 돕는 과정 전체를 의미해요.
성공적인 온보딩에는 단 한 가지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기본 원칙은 신규 입사자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당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시켜주는 것입니다.
2. 미리 준비하세요!
온보딩의 시작은 입사 첫날이 아닙니다. 입사 전 준비 과정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온보딩 실행 계획을 말끔하게 정리했고 주요 일정도 조율되었다면 절반 이상은 해내신 거예요.
우리 회사만의 온보딩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체계적이면서도 신속하게 진행해보세요.
3. 팀 구성원 누구나 온보딩 역할을 합니다!
온보딩은 인사담당자에게만 해당되는 업무가 아닙니다.
경력직 리더가 실패하는 원인의 65%가 조직이 돌아가는 방식을 잘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도 하죠.*
팀 구성원들이 온보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신규 입사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중요성을 강조하세요.
* 이곤젠더, Leaders in Transition, 신임 임원 조사
신규 입사자의 첫 일주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안정감을 빠르게 느낄 수록 조직문화를 익히고, 동료와 친밀감을 쌓고,
빠른 속도로 업무에 적응, 몰입할 수 있게 되죠.
온보딩은 결국 우리 회사에 가치있는 구성원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한 첫번째 단추입니다.
신규 입사자의 안정적인 안착과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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