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져니 Apr 17. 2018

질투의 화신



그림 속 질투에 대한 현실 속 질투...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남자친구에게 보낸건데

예상치 못한 질투 포인트에 너무 웃었네요 끝나지 않는 질투의 악순환 

.

#현실연애 #6년째연애중 #안경을_모독_말라



인스타로도 연재중이에요

@kimjourneydiary

작가의 이전글 짝사랑의 오묘한 딜레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