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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용실 원장님이 우리 엄마는 아니지만>
텀블벅에서 펀딩 진행 중인 <동네 미용실 원장님이 우리 엄마는 아니지만>의 1부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텀블벅에서 후원하시고 브런치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https://link.tumblbug.com/psGvSQ5Bhtb
내가 찾은 위로. 선택의 여지 없이 태어나 빈 화분을 갖게 된 사람들에게 건네는 씨앗.
www.tumblbug.com
https://brunch.co.kr/@slgeum/63
<동네 미용실 원장님이 우리 엄마는 아니지만>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올립니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제일 하단에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아이디어들을 생각나는 대로 쓰고
brunch.co.kr/@slgeum/63
소용과 유행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오래도록 회자될 씨앗 같은 이야기를 찾고 쓰는 출판기획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