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문하신 추르 한잔 나왔어요.(고냥이와 새의 관계)
어서 오라우, 나만의 묘생까페 볼라우?"네네 묘생손님, 주문하신 추르 한잔과, 디저트로 명태냠냠이 나왔구요"
대신, 맛있는 명태 냠냠이 줘!
'재미'가 중요한 이, 파고드는 면을 글로 풀어냅니다. 그림책 만들고 글도 쓰고있어요. 묘생 모시는 반려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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