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나라의 뚱냥이가 될 거야
안녀엉~~~묘생 얘들아.(내 자세 오때?)
난 모하냐고? 난 아침밥 먹고, 점심에는 이러케 게임해.
(형님은 간식찾기 게임하는중야.쉿!)
집중해야 된다공.
이건 퍼즐이란 건데, 군데군데 냠냠이들이 쏘옥 숨어있어.
아, 그리고 나선 입가심으로 풀도 좀 뜯어먹곤 하지.
구런데, 반려인간이 가끔 풀때기로 이런짓을 해,
반려인간 왈
"자, 아 해~~몸에 좋은거야"
(하암, 킹받네.확 깨물어버릴까..)
묘생 얘둘아~~ 비마 니오는데 몸조심하고 아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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