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귤 부적(긴급상황시만)
'태.세.계3'에 빠진 반려인간
어우~ 이게 다 모야(반가워라~)
그것은 '귤 부적'이었다!
안먹어!!이러기있냐(치사빵꾸)
"효과만점이.구.만~ㅎㅎ"
'재미'가 중요한 이, 파고드는 면을 글로 풀어냅니다. 그림책 만들고 글도 쓰고있어요. 묘생 모시는 반려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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