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냉정과 열정사이 Dec 12. 2023

고양이를 내쫓는 신박한방법

귤 부적(긴급상황시만)

'태.세.계3'에 빠진 반려인간
(기안84 늘 새로워 새로워)

 여유롭게 넷플과 간식타임 즐기던 중

복병이 킁킁대며 깨어났다!!


어우~ 이게  다 모야(반가워라~)

', 어쩌지..,!! 다가오는데?'

(마음이 급해진 반려인간)


순간, 번뜩하는 아이디어!!!@@

그것은 '귤 부적'이었다!


귤부적은  민간에서 내려오는 응급상황에

집사들의 고안책이었다나 모라나...



귤 껍질을 까자,

안먹어!!이러기있냐(치사빵꾸)
"효과만점이.구.만~ㅎㅎ"

(오잉,모지 이 말투는??)


  '설마, 나기안화가 되나...'

하하하핫;;

(3회밖에 안봤는데..)



이전 11화 자~치즈 하세요 찰칵!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