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반려인간은 부릅니다 "좀 나가줄래"
"이제 좀 나가줄래?"
거부한다 닝겐
좀 나가줄래, 내 손에서?(손에 쥐 날 거 같아;)
실타 닝겐(난 아주 편안하다)
쫌, (내 옷장에서) 나가줄래?
노놉 시르다.(난 단호하다)
'재미'가 중요한 이, 파고드는 면을 글로 풀어냅니다. 그림책 만들고 글도 쓰고있어요. 묘생 모시는 반려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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