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로구나!!

두 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by 서와란

내일 시간표를 확인하는 딸.

"윽! 1교시 사회"

"좋겠다."

"으윽! 2교시 도덕"

"좋겠다.~~"

"저는 지금 싫다는 거예요."

"알아. 너의 불행은 엄마의 행복~~"

.

"으~윽! 3교시 수학"

"유후~~ 축제로구나~~"

"힝!! 엄마 진짜 뭐예요?? ㅠㅠ"

.

"ㅋㅋ 그런 마음으로 가라고...

시작하기도 전에 싫다, 어렵다 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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