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헐벗음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르미오네
Nov 29. 2024
내 안에 있는 비난자
나만의
치유법
셀프힐링
"
괜찮아, 잘하고 있어
"
라는 말을 타인에게서 듣고 싶었다.
특히
남자친구한테서 말이다.
비난의 목소리
,
'
비난하는 나'가
내 안에
있
었
다.
사실은
어렸을 적에
경험한
아버지의 모습이었다.
나를 비난하고 무안
을 주고 민망
함
을 주는 아버지의 모습
을
내면화하여 '비난하는 나'를 만
든
것이다.
keyword
아버지
셀프
타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