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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르미오네 Dec 07. 2024

불안조장사회

내 인생도 인생이지만,

사회가 염려스럽다.


나도 기여가 있었나?

작은 목소리일지라도 하나의 목소리를 냈어야 했나?

.

.

.

춥다.

날이 많이 추워졌다.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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