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오래 남는가
※ 개요만 짜놓은 글이긴 한데 임시 공개합니다. 핵심만 참고하시고요. 완성된 글은 시간이 좀 날때 써보겠습니다.
1) 차별화된 에피소드
- 에피소드 자체가 차별화되는게 베스트하나 쉽지 않을수도 있음
2) 디테일로 경험 서술하면 비슷한 에피소드도 진정성이 있어보이고 생생해 보인다.
- SK그룹의 가이드 참고
- STAR 기법 등 참고 (너무 억지로 쓰진 말기)
3) 기타 잔기술로 가독성 올리기
- 소제목, 두괄식, 단락나누기
* 소제목 필수 아님
* 두괄식으로 역량이 잘 보이게 만들기
* 단락별 주제 담기
- 성과표현 수치화 (유의점. 수치화 할것 안할것 구분짓기)
* 억지로 수치화하는것 조심하기
* 유의점: 합격자소서 참고나 자소서 첨삭, 코칭 받은 느낌을 주는 자소서는 거부감을 주기 쉬움
- 쉽게 쓰기
4) 전체적인 얼라인먼트 잊지말고 다 읽었을때 이미지가 떠오르게 서술하기
5) 맞춤법
- 맞춤법 예민한 자소서 검토자 만날경우 좋지 않음
6) 탈고
- 기업이름 제대로 썼는지 체크
- A를 물었을때 A대답하기: 문항에 대해 제대로 답변했는지
- 소리내서 읽어보고 입으로 잘 읽히는지 체크
- 반복되는 부분이 없는지 체크
- 조직FIT, 직무FIT 균형 체크
- 촌스러운 표현은 없는지 (억지 비유, 명언의 과도한 활용 등 Old Style) 체크
- 인간극장을 만들진 않았는지 체크
- 부정적인 단어 반복 체크하기 (부정단어 반복은 자소서를 기운빠지게 함)
- 특정단어의 과도한 반복이 있진 않는가?
(예. 해외 생활 오래한 학생들은 이상하게 "중국", "미국" 등 해외 이야기만 반복되면 주제가 단어에 묻힘)
- 지원동기에서 회사명을 교체했더니 말이 되는가?
(말이 된다면 깊이 있는 기업, 직무 분석이 부족한 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