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것'이 당신의 온 세상을 지켜줄 겁니다
설을 앞두고 다시금 새해 목표를 잡고 계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백수린 작가는 '마음 다잡기'가 유일한 목표라고 하는데요, 얼핏 생각할 땐 번지르르한 목표도 아니고, 누구에겐 티 하나 낼 수 없는 일이지만 내 세상을 다정하게 잡아줄 수 있는 '고귀한' 목표라 생각됩니다.
미래를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현재에 마음쓰는 일도 남겨두는 것, 잊지마세요♥
출처ㅣ백수린, 『다정한 매일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