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오늘은 점심으로 슈니첼을 먹으려고 했다가 항상 가보고 싶었던 하노이 음식점에 가보았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