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구성
브랜드 아키텍처는 위에서 아래로 읽는 구조다.
중요도의 위계라기보다,
브랜드가 어떤 논리로 위에서
아래까지 작동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형태이다.
가장 위에는 코어가 있다.
코어는 브랜드가 고객의 머릿속에
궁극적으로 심고 싶은 하나의 단어이자 문장이다.
이 브랜드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연상되기를 바라는 핵심 이미지이기도 하다.
이 코어는 타 브랜드와 차별되는 포인트이기도 하며
고객의 기억 속에 우리 브랜드를 유리하게 이끄는
중요한 핵심 장치이다.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다.
코어는 브랜드 제작의 출발점은 아니다.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존재하지만
코어는 처음에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최후에 추출된다.
브랜드의 철학과 약속이 충분히 정리된 이후,
그 모든 내용을 관통하는 핵심이
가장 위로 끌어올려진 결과가 코어다.
그래서 구조의 꼭대기에 있지만
개발 과정에서는 가장 마지막에 정해진다.
코어 아래에는 브랜드의 철학이 있다.
철학을 구성하는 비전, 미션, 태도는
서로 다른 항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브랜드를 견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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