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이 뿜어내는 열정과 희열
어떻게 이런 가사를,
어떻게 이런 멜로디를,
어떻게 이런 음악을!!
초등, 아니
국민학교 5학년 때부터
들어왔던
서태지의 음악.
나이가 들어서 들어도
닳아 있기는커녕
점점 더 그 진가가
커티고 넓어지는 듯한
음악이다.
그림 작업을 할 때
주로 서태지의 앨범을 듣는다.
음악에서 느껴지는
그의 자유로운 영혼이 뿜어내는
순수한 열정과 희열이
음악을 듣는 내게도 전이된다.
서태지라는
사람 자체에 대한 애정은,
글쎄 잘 모르겠다.
그다지 없는 편인 것 같지만
음악만큼은
열정적으로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