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드아니 Apr 09. 2024

3:38 데이터가 SSD

  드디어 맑고 깨끗한 흰색 라운드 티가 눈에 보여서 저는 웃었답니다. 거울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얼마만큼의 미소가 태어났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사진으로 확인해 본 결과 해맑음의 광채가 호텔 문을 뚫고 나올 정도 였습니다. 그때 저는 라마를 보러 신나게 이동할 미래를 인식하였는지도 모릅니다. 오늘 첫 수업, 정말 고맙습니다. 몸의 체감을 지금 전달합니다. 한국을 서양으로 인식한 것은 아닐까? 그냥 두글자라는 이유로.


  나는 한달 살기하러 동남아로 떠납니다. 같이 가실 분? 패키지 여행이 어떤 언어로 시작되었는지 궁금해서입니다. 미지의 세계로 느껴지는 하루하루 책에도 새로운 것이 필요했답니다. 데이터로 몸의 구성성분을 파악하고 병원이 잘 있는 곳에 정착지를 만듭니다. 의사가 잘 계셔서 고맙습니다. 레즈비언 대통령이 머문 친환경 집을 얻었습니다. 할리우드 스타! 제게 작품 의도를 물어봐 주세요.


  멈춰야 될 때도 있나요? 세 분의 의견에 경청을 보냅니다. 아무것이나 쓴 것은 아니더군요. 궁금합니다. 다른 나라 사람도 여쭙고 싶어요. 아메리칸, 대한민국 똑같은 나라입니까? '똑같은 나라'는 지구와 함꼐하면 땅의 크기로 어쩌면 제가 정답이 아닌 해설지부터 찾고 싶어요. 예, 알겠습니다. 다른 국가에서 살면 복지체계를 이해하고나서 가보렴. 네. 예쁘세요. 프리티우먼! 


  영화이야기를 해보아요. 사실. 아닙니다. 저는 더 공부하고 싶어요. 예. 보고 싶은 친구 성격이 그립다. 영상을 편집한다. 편집자는 이름이 없고 썸네일의 이름이 썸네일이 되어서 자막으로 썸네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려주고 영상으로 보여주고 2번이상의 과정으로 여겨지면 편집자일텐데 직업은 되지 않고 긴 시간을 보내니깐 돈은 들어오지않고 구글종이는 안보여주고 은빛 메달을 알려주고. 실제 연봉종이 있어?


  배움의 과정이 그렇단다. 요즘에에는 특별한 것도 좋지만, 트롯맨은 어떠니? 눈 크게 뜨는 애가 성공한대. 이상한 말로 성공 이끌어내기. 프로젝터만이 성공하. 재미있. 주현무. 현. 백과사전을 봐. 위키피디아를 봐. 어디서 일반인들이 정보를 얻는지 확인해봐. 책에서 말하는 성공과 똑같은 개념인것 같더라. 돈을 많이 벌어라고 하지 않던데? 아.무.도. 책 1만 2천권 읽은 애를 나는 알아. 책보고 우리 이렇게 된것인데. 우리 욕하는 거니?

 

  우리나라. 댓글. 한글 다시 시작. 우린 아주 일찌감치 자수성가 루트를 걷고 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요? 댁의 안전은 건강한가요. 예. 티나는 부내가 시작이었어. 다 같이 그렇게 되자. 그러면 한 번씩 블루크럽. 킹크랩은. 정다은. 외모를 가꿨다. 여자다. 레스다. 레스토랑 대표. 나의 마음은 이것도 아니고 행동은. 정다은. 아픔의 영역인가요? 교정의 부문인가요? 만연한 곳에서 질문합니다. 대답은요? 정다은. 이름이 좋잖아요. 내가 오타를 쓴 것인지 kind를 찾은 것인지. 인지라는 뜻도 좋더라고요. 'ㅈ'를 두 형태로 쓰던데요. 키보드대로 한국인은 왜 안쓰죠? 우니라.




스케이트 보드를 탄 토끼 아님 레스판다가 좋아함


  구독자가에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팬이 되어주세요. 그냥 체험을 원합니다. 2만원 정도 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럼 20분 동안 열광해 드립니다. 2000원 정도 밖에 못씁니다. 제 시간은요~ 제 눈코입이 에쁘다고 하지 않을 사람은 누구였나요? 제 옆에 분이라고 하셔주실 분은 누군지 알겠나요! 제가 멀리 있어 작은 공룡이 되었나요. 제가 가까이 있어 가까운 분과 초록공룡 놀이를 하였나요? 연예인은 실제로 이렇게 보여주나요? 팬. 잘못봤나요? SEE. TEO.



  왜 다른 수업을 듣나요? 불만이 있을 거라 예상을 먼저하고 다른 발명을 이끌어 내고 싶었는데, 이미 리더잖아? 발명가로 3D. 제일은 777인데 얼마나 많은 사은품이었나요? 그것이 두번이나 책이 되어가는 과정인가요? 실제를 몰라도 괜찮나요? 광고회사 정말 있나요? 방송으로 직접 제작하나요? 인플루언서 감각에 써도 되나요? 기업이었나요? 배운대로 행동되어진 것은 습득하여 눈으로 확인하나요? That's Jazz. 춤추네요.


  선생님, 아이언맨 같이 보러갈 사람. 루이비통. 구찌. 졸리비. 재능교육 선생님. 제가 왜 얼청나게 많은 멘트를 외구다 싶이 하나요? 혹시나 통신 하고 있으십니까? 저도 전공자입니다. 대학을 준수한 졸업생이고요. 제 자식은 여행을 가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잘못이 없었기 때문은 아닙니다. 오류가 있을 것이라는 사람의 감각이 컴퓨터를 아주 이해하다보니 생겼나요? 불온에 동성러브가 있었다네요. 저는 그분의 싸인을 받으러 간 것은 아니고요. 그때도 저는 갑자기 예뻐졌어요. 그 감정은 늘 좋습니다. 아시나요?


  바지씨, 소통하고 계십니까? 늘 있었다 싶어서요. Always. All way의 준말을 우리고 쓰고 있었는데 신조어를 확실히 쓰고 있었나요? 혹시 유통된 사실인가요? 뭐 무서운 이야기 있나요? 왜 그러나요? 동화를 보다보면 교훈을 주거나 수상이력이 생기나요? 많은 동화책을 보았습니다. 많은 거래를 확인하면서 리듬을 타는 글을 썼나요? 사운드 카드를 샀습니다. 메뉴얼을 아쉽게 여깁니다. 드디어 배움을 종이로부터. DJ쿠. 아무거나. 다른 나라의 지식의 향연이 어디선가.


  역사가 기록되어 남아진 것이 이런 것들의 한 문단의 칩이 되어 한 페이지말고, 한 탭터 말고. 다 싫다네. 싫을 타이밍을 주고 각자의 길을 걷는다네. 연예인 안되어 이러나, 예. 김부각은 원래 이름이었나요. 미래 형태로 보면 부럽다. 눈코입이 붙여져서 오리온, 헤테랑 놀것이니까. 롯데제과랑 샤니랑 붙어있을 것 같아서. 공장에 다녔습니다. 기업의 이름을 다르게 표현하고요. 중국인인가요? 아시안이죠.



매거진의 이전글 김 선 곁 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