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하는 삶은 무엇인가?

후회하지않으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대학 때 아오이 유우가 나오는 허니와 클로버라는 영화를 봤었다. 나는 그때 그 영화를 보고는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현재 나는 왜 그때 내 삶을 바꿀 기회를 잡지 못했었나. 나에게는 충분히 바꿀 힘이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었나 생각이 든다. 아마 지금으로부터 10년이 지나고 나면 지금 내가 그러한 마음을 표출하지 못한 걸 또 후회하게 되겠지? 지금 내 안에 존재하고 있는 힘은 무엇일까?

나에게 힘은 남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