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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혜정 May 10. 2021

디지털 기록이 돈이 되는 이유

지속성을 공개적으로 부여받기 때문

디지털 기록이 나중에 어떻게 돈이 될까요?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저는 습관 일기를 어떻게서든 디지털을 이용해 기록 해나 간지 벌써 494일 1년 하고도 129일이 지나갑니다.

느낀 점은 자체적으로 강제성이 부여되어서 안 하면 왠지 허전하고 무언가 한 끼 식사를 거른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습관으로 자리 잡혀가는 거죠.

그리고 매일 인증 프로젝트는 하루하루 의미 없게 시간이 보내는 것이 아닌 상당히 그 하루가 알차다는 기분 좋음, 성취감을 매일 느끼게 해 줍니다.


디지털 기록이 돈이 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꾸준한 기록이 만들어내는 2차, 3차 결과물들을 통해 가능해지는 것이죠.

저는 2020년 꾸준한 노력과 기록의 결과를 아주 작은 성장의 힘이라는 책의 일부분으로 엮어냈고, 그 뒤로도 계속 어떤 변화가 일상에서 일어나는지 계속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2021년 디지털쉐프 카페를 운영하면서, 습관 마스터님들과도 같이 좋은 영향을 서로에게 주면서 진행해나가고 있는 자신의 새 습관 200일 이상 만들기 프로젝트도 좋은 디지털 기록의 한 예가 되죠.

200일 달성하면 이 분들과 전자책을 기획해도 좋고!

뭐든 가능한 2차, 3차 가공물들이 생길 수 있는 셈이죠,


그리고 디지털 강사일을 시작하며 하게 된 디지털 교육 유튜브

그 유튜브도 어느덧 구독자가 400명, 조회수가 50,000회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록의 이점, 중요성, 장점을 잘 이용하면서 자신만의 콘텐츠로 디지털 왕국에 뿌리 내려가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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