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
by
신성화
Jul 1. 2022
나뭇가지 액자 사이로
하늘을 올려다본다
까만 바다 위에 그려진
구름 돛단배가 간다
잘못 흘러가진 마
어둠을 뺏긴 밤처럼
너의 별을 찾아가
정답을 아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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