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산책
by
신성화
Jul 8. 2022
낯선 길 위를 걷습니다
그대가 여리게 피었습니다
시간이 멈춘 기찻길 옆
여름이 맺힌 자리에
아름다운 계절 안에서
온 우주가 흔들립니다
아, 영원히 머물겠습니다
그대의 곁에서
영원히
또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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