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찬타 Jul 26. 2022

MZ가 열광한 세계관 맛집

한경비즈니스 '브랜드 인사이트' 기고

올해부터 우리 회사는 한경비즈니스의 요청으로 매월 '브랜드 인사이트'라는 정기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전통적인 브랜드 컨설팅 영역에서 벗어나 우리 회사가 연구하고 있는 영역에 대해

각 전문가들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연구 과제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


이번 호는 내 차례였고, 

당연하게도 근 몇년 간 이니셔티브를 갖고 고민해 온 브랜드 세계관에 대해 요청을 받았다.

이미 몇 군데 매체에서 발표한 내용이라 망설여 지긴 했지만

대중적인(?) 매거진의 성격을 고려하여 일부 내용만 개정해서 기고하였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207191241b


매거진의 이전글 초개인화 큐레이션 브랜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