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첫째녀석과 함께 영화 조커를 보았다.
강렬한 색감과 음악, 호아킨피닉스의 압도적인 연기는 깊은 울림을 주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 영화, 아름다운만큼 치명적이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인 사춘기소년을 납득시키다니...
삼남매의 소소한 이야기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