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in the subway - 06
내 인생은 왜이렇게 피곤할까.
디자인을 주제로 한 잡담을 하기도 하고, 연애 소설을 쓰기도 합니다. 가슴이 말랑말랑해지는 일을 좇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