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청춘이다
흐른 세월이 야속했던 것은
기억한 모습에 주름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주름진 모습에 잠시 서운했던 것도
그것을 모를 만큼 함께 하지 못했던 까닭입니다
시간이 흘렀습니다
세상도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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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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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의 꿈>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