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청춘이다
기다리란 말은 잘한다
한 번도 진득이
기다린 적 없으면서
너, 나
우리가
기다리라 한만큼 기다렸다면
우리는 절대
지금의 우리가 아니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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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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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의 꿈>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