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혜람의 마음의 글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혜람
Dec 26. 2020
반려식물들의 겨울나기
함께 따뜻하게
겨울이 되면 식물들도 춥다.
추운 겨울을 잘 나길 위해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거실 한켠에 자리 잡은 식물들.
볕 좋은 날
맘껏 햇볕을 쬘 수 있게 커튼을 묶어놨다
한여름 역동적인 몸짓은 아니지만
거실로 들어온 식물들 덕에
느
껴지는
싱그러운 공간감..
한결 풍요로운 오후...
지난 여름의 기억
※ 식물에겐 햇볕, 통풍, 물 주기가 가장 중요하다
겨울이라고 창문을 꼭 닫아두기만 하면 안 되고
따뜻한 날이면 꼭 통풍이 되도록 약간씩 창문을 열어두어야 한다.
혜람
keyword
겨울나기
식물
오후
혜람
소속
직업
회사원
라이딩을 사랑하고 책과 미술을 얇게 파고있는 평범한 직장인의 소소한 이야기
구독자
89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그냥 떠나보기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서울의 골목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