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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지영님 Jan 31. 2018

혼자만의 시간

개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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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갈망했던가.
멍석이 깔아지니.
패닉.
머릿속이 싹 비워졌다.
막상 개학을 하고
아이가 학교를 가니
심심했다.
애는 언제 오나~ 기다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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