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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규동 Feb 21. 2017

#1. 소방을 사랑하는 사람들

소방덕후 임병욱씨를 인터뷰하다.


소방관을 단순 공무원으로 생각하고 소방관이 되려는 사람들이 있고, 소방관의 희생정신과 헌신적인 모습을 본받기위해 소방관이 되려는 사람들이있다. 비슷한것같아 보이지만 남을 구하고 보호하는 직업에 사명의식은 반드시 필요한것같다. 이에 소방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었다. 첫째로 스스로를 소방덕후라 불르는 임병욱씨를 인터뷰하였다.


<mbc 능력자 프로그램 사진제공>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양주에 사는 소방관이 꿈인 17살 임병욱입니다.


2. 소방서에 대해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데 어떤 능력이신가요?

저는 서울, 경기에잇는 소방서에 겉 모습만 봐도 어디 소방서인지 알수잇습니다.


<mbc 능력자 프로그램 사진제공>


3. 소방서를 좋아하게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초등학교 6학년때 할머니가 sbs에서 방영했던 심장이뛴다라는 소방관 프로그램을 보고 계셔서 같이보았는데 소방관의 삶이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이후부터 소방관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동시에 소방관이 근무하시는 소방서를 좋아하게 됬습니다.


4. 목표가 있으신가요?

이제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소방관련대학학과를 진학하고 이후에 소방공무원 시험을 봐서 소방관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단순 소방관이 아닌 좋은 소방관이 되고싶습니다.


5. 대한민국 소방관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다른말 필요없이 대한민국 소방관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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