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시인놀이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늘바다 Dec 13. 2021

자작시

<쇠>
 
유리가 아니라
'쇠'라고 생각하자
 
이왕이면
강철이 되겠다고 마음 먹자

2014/09/01


매거진의 이전글 올해도 이렇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