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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찬란한 하루 Dec 08. 2020

내가 사랑하는 물건

내가 사랑하는 물건은 태블릿이다. 

사실상 태블릿 자체를 사랑하지는 않는다.

태블릿에 비싼 돈을 투자한다거나 

태블릿에 비싼 액세서리를 들이지는 않는다.


태블릿 자체보다는 

그 안의 콘텐츠를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좋아한다.

 

OTT로 드라마, 영화를 보고

전자책을 읽고

웹툰이나 웹소설을 보기 때문에

스마트폰보다는 화면이 크고

노트북보다는 휴대하기 용이한 태블릿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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