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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난영 May 31. 2024

내 꿈이 뭔지를 알아야 호응을 하든지 말든지 하겠지

어제 책 <꿈과 돈> 리뷰영상을 봤다. 


아주 중요한 것을 까먹는 경우가 있다. 어이가 없을 정도다. 책에서는 꿈이 곧 돈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생각해 보니 사람들이 내 꿈이 뭔지를 알아야 호응을 하든지 말든지 할 거 아닌가. 


그러니 내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게 중요하겠다. 그냥 많이만 하는 게 아니라 '꿈'이라는 주제로 말이다. 


오늘 읽은 <브랜드 설계자>에서도 중요한 말을 했다. 매일 6~7개의 유의미한 콘텐츠를 SNS에 올리라는 거다. 스스로 드러내야 사람들이 안다는 거다. 


그런데 어떻게 유의미한 콘텐츠를 하루에 6~7개씩이나 만드냐고? 창작하지 말고 기록하란다. 내가, 또 우리가 꿈을 향해가는 그 '여정'을 기록하란다. 그냥 여정이 아니라 꿈을 향한 여정말이다. 


꿈은, 공상이나 망상이어선 안될 것이다. 


우리의 꿈은 아래와 같다. 그 여정을 기록하자. 생각도 기록하자. 그러면 하루 6~7개씩은 쓸 수 있을 것 같다. 짧게라도 말이다. 


https://jejewa.com/202405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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