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4)
백구인 줄 알았는데 황구가 되어가는 것 같은 탐탐. 털이 점점 노래지고 있다.
그런데 '구'는 개를 뜻하는 한자인가 보네. 찾아보니 白狗. 狗는 강아지를 뜻한다. 백구, 황구, 흑구... 그나저나 동물병원 선생님이 추천해준 '흰털' 강아지 전용 샴푸 샀는데 황구가 되면 어쩌나. ㅋㅋㅋㅋ 뭐 엄마는 상관읎다.
- 탐탐이의 노즈 워크
처음엔 잘 못 하더니 할수록 실력이 는다. 활발하게 코와 앞발을 사용하면서 먹이를 찾아 먹었다. 어쩌면 그동안은 감기 때문에 콧물이 장난 아니었기에 냄새를 잘 못 맡았을 수도 있다. 그래서 더디었는지도.
네블라이저 덕분에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그래서 노즈 워크의 실력도 느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