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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마음쓰기 45일차(설레는 내일을 위해)

나는 나에게 좋은사람이 되기로 했다

설레는 내일을 위해 시간부터 만들어줘야겠다.

내일도 스케쥴이...

나의 휴식을 위한 시간이 밤에만 가능하다니 반성이 필요하다.

내일의 일정이 끝나면 설렐 것 같다.

요즘 좀 지쳐서..난...쉬어야겠다.


https://www.bit.ly/3JkvG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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