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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댕 Sep 07. 2021

남편의 요리

나날이 발전 중




처음 남편이 빵을 태운 모습을 보고

요리는 안 하겠구나 싶었는데

점차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요즘에는 간단한 것들을 만들곤 하는데

양 조절만 실패하지 않는다면 그럴듯하고 맛있다.


부엌에서 나는 우당탕탕 소리도 줄어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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