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주현 May 19. 2023

우리 사랑은 왜 이런지 몰라!

SayLUV #18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시작하는 사랑은..


사르르 녹아버리는 달콤함이기도 하고

폭신하고 포근한 따뜻함이기도 하지만

살금살금 살펴야 하는 아슬함이기도 하고

타닥타닥 타들어 가는 답답함이기도 해요. 


오늘은 

서로 다른 사랑을 이야기하는 사랑스러운 연인 

'푸른툭눈'과 '검은툭눈'을 소개해 드릴게요.


특별한 연인의 특별한 사랑이야기가 

우리들 '사랑'이야기의 어느 모습과 닮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시작하는 사랑이 우리들의 사랑이니까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연인의 사랑 이야기 

지금부터 맛있게 들려드릴게요~


https://youtu.be/5w2jSiu5zgc


 

 


매거진의 이전글 보내줄게요. 내 사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