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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골드래빗 Apr 26. 2024

25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

안녕하세요? 어느덧 4월 마지막 주도 끝을 향해 갑니다. 벚꽃 에디션 진행도 이번 주가 마지막이네요.


5월은 '가정의 달'이죠.^^;;

무례한 '가정의 달' 에 웃으면서 대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줄 아세요? 열심히 벌고 열심히 불려서 넉넉히 써야죠.


아이들이 자라나는 동안 몇 번의 어린이 날,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할 몇 번의 어버이날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아끼고 안 쓰는 게 답은 아닐 거예요.


이번 주 발표된 하나은행 웰스 보고서에도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부자는 바빠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긴 사람이라고 말이죠.


 여러분들의 더 나은 '가정의 달'을 위해 래빗노트팀이 바짝 준비했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발행 예정인 216호 목차 간단하게 소개드릴게요.


1. 높은 기대감이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죠. 조만간 금리 내려갈 거라고 채권에 투자하기도 하고, 밸류업 수혜 볼 거라고 저PBR에 낚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투자 성장 기대가 조금씩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걸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행동은 달라지겠죠. 래빗노트에서 미국을 기준으로 방향성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2.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로 버라이어티한 날들입니다. 코스닥 테마주도 아닌데 하루아침에 10%씩 오르고 내리네요. 롤러코스터를 탄 실적 발표 모습에서 하나의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다 알려드릴게요.


3. 하나은행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들은 행동과 생각이 일반 대중과 많이 달랐습니다. 내 모습과 어떤 공통점이 있고, 내가 어떤 점을 배워야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5. 우리가 성인이 되어 취직하고 직장에서 은퇴하기 까지 평균 기간이 약 25년 정도 되더라고요. 여러분들의 지나간 시간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남은 기간이라도 투자 로드맵을 짜고 나아가야 할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내 노후에는 아쉬운 소리 안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해드리겠습니다.


6. 한국 증시를 떠나는 개인들 기사가 많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 보고 , 만약 이런 모습이나 제도가 나온다면 한국증시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도 구상해 봤습니다.


8. 재개발, 재건축은 끝났다는 기사들이 종종 보입니다. 무조건 끝났다라고 말하는 건 부정론자들이고요. 어떤 모습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방법은 찾는 건 긍정론자들이죠. 긍정적인 생각으로 앞으로 펼쳐질 세상을 그려봤습니다.


또 많은 이야기를 풀어낼 것 같은 216호입니다. 4월의 마지막 주도 래빗노트와 함께 해요!


 4월 31일까지 래빗노트를 구독하시면 '바쁜 엄마를 위한 7가지 투자법' 전자책을 무료로 드립니다.


신문읽기특훈 5월반 모집 중입니다. 4월 29일(월요일)부터 시작하니까 지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부자는 새벽 5시반에 일어나 종이신문을 읽는다고 합니다. 신문읽기특훈은 새벽 5시반에 '신모닝' 인사로 시작합니다. 종이신문이 어렵다면 신문읽기특훈에서 먼저 경제기사와 친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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