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산에서 봄 꽃을 보았다. 세상이 온갖 일로 요동쳐도, 꽃은 봄의 약속을 지켜낸다. 오늘 설레는 마음 하나 피었다.
10년 넘게 지구별 여행을 했어요. 어느 날, 책을 써서 작가이자 여행교육전문가로 살았어요. 지금은 소설가가 되기 위해, 이것도 아니네, 저것도 아니네 하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