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효봉 Jul 13. 2020

당연하지 않다

우리는 당연한 것에 노력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소중한 것일수록 당연하지 않다고, 감사하다고, 진심으로 말해야만 한다.

이전 17화 때때로 사랑은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