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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매거진이란? 로컬 미디어 매거진 비즈니스모델 분석

로컬의 이야기가 콘텐츠가 되어 상품으로 확장되는 비즈니스모델

로컬 매거진이란 특정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지역 기반 잡지를 말합니다. 로컬 매거진은 대중 매체에서는 쉽게 다루지 않는, 지역의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역의 흥미로운 이야기는 오프라인으로 이어져 상품이 되고, 상품은 공간과 전시 등으로 확장되면서 수익모델을 만들어 갑니다.


'로컬 매거진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글은 도서 <커머스의 미래, 로컬>, <취향과 경험을 판매합니다>, <비즈니스모델 사용설명서>의 내용이 참조되어 구성되었습니다.


로컬 매거진 비즈니스모델 분석

Chapter 1. 왜 로컬(Local) 미디어인가?

로컬 매거진이 필요한 이유

로컬 매거진의 가장 큰 매력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담아낸다는 점입니다. 재주상회에서 발행하는 인(iiin)이 대표적입니다. 인(iiin)은 'I'm In Island Now', 즉 '나는 지금 섬에 살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1년에 4번, 계절마다 발행되는 이 잡지에는 제주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 고사리를 캐는 사람들의 이야기, 제주 할머니들이 들려주는 옛날 추억담, 한림수직 같은 제주 특산물을 만드는 과정 등이 사진과 함께 소개됩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제주라는 지역을 바탕으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주는데요. 마치 제주에 살고 있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로컬 매거진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포착하고, 그 속에서 발견한 가치를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그래서 로컬 매거진을 읽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그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로컬 매거진의 수익모델은?

재주상회 인(iiin)은 서비스모델과 수익모델을 구분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잡지들이 광고에 상당 부분 의존하는 것과 달리, 인(iiin)은 광고를 받지 않고 운영됩니다. 그 대신 구독료와 잡지 판매 수익만으로 운영 비용을 충당하고, 잡지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모델을 만들어갑니다.


인(iiin)이 이러한 수익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콘텐츠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광고주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워야 제주의 진정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독자들에게 좀 더 질 높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상업성보다는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고자 하는 인(iiin)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합니다.


물론 광고 없이 운영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수익성은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인(iiin)은 독자들과의 긴밀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꾸준한 구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주 현지인들은 물론, 제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인(iiin)은 단순히 잡지를 파는 것이 아니라, 잡지에 담긴 제주의 가치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잡지에 소개된 제주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기획전을 열거나, 제주의 로컬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잡지 판매 외에도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인(iiin)의 사례는 광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기존 미디어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독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구독 모델, 그리고 콘텐츠 자체의 확장성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어쩌면 이것이 로컬 미디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한 가지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로컬기반 미디어, 로컬 매거진 비즈니스모델 / 이미지제작: DALL·E

로컬 미디어, 옥천신문

광고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로컬에서 오랫동안 생존하고 있는 곳으로 옥천신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요즘 누가 신문을 읽나' 싶을 정도로 신문 산업은 갈수록 축소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옥천신문은 재정의 절반 정도를 구독료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인구 5.5만 명의 지역에서 만들어낸 놀라운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구는 줄어드는데 구독자가 느는 것을 기대만 할 수는 없어서 후원 등으로 나머지 재정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달에 5~6천만 원, 년간 6~7억 원 정도의 재정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옥천신문의 이러한 수익 구조는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게 하는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재정 운영 방식 덕분에, 옥천신문은 상업적 영향력으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오로지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는 곧 공공성 추구와 권력에 대한 비판·감시·견제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옥천신문은 지역의 공공기관이나 지자체를 감시하고,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학생 인권 문제를 제보받아 심층 취재를 진행, 이를 보도함으로써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낸 사례들이 있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구독료 수입은 옥천신문이 지역의 현안을 장기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바라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단발성 이슈나 자극적 소재에 매몰되지 않고, 지역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는 곧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으로 이어집니다.


물론 이 같은 수익 모델이 완벽할 순 없습니다. 인구 감소 등으로 구독료 수입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옥천신문의 사례는 지역 언론의 역할과 가치를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라 할 수 있습니다. 광고에 휘둘리지 않는 독립성,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 그리고 이를 통한 실질적 변화 유도. 옥천신문은 이러한 로컬 저널리즘의 본령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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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로컬 미디어의 비즈니스모델

추가적인 수익모델을 만들어내는 것

로컬 매거진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확장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잡지 판매 수익에만 의존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앞에 사례로 설명한 재주상회가 대표적입니다. 재주상회는 인(iiin)이라는 잡지 콘텐츠를 중심에 두고 공간과 전시, 편집숍, 광고업, 제조업 등으로 확장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제주의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식문화 연구소 '사계부엌'이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와 함께 진행한 '제주 컬러 피커'프로젝트 등이 수익모델의 확장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채널 활용도 중요합니다. 단순히 잡지를 웹진 형태로 발행하는 것을 넘어, 영상, 음원, 이미지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에서 유통해야 합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모바일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온라인 플랫폼 활용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로컬 콘텐츠를 확장하는 것

로컬 매거진이 단순히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로컬 콘텐츠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콘텐츠 확장의 좋은 사례로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くま モン) 캐릭터를 들 수 있습니다. 쿠마몬은 단순한 지자체 홍보 캐릭터를 넘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확장되며 지역 경제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쿠마몬의 성공 요인은 몇 가지로 분석됩니다. 먼저 캐릭터 자체의 중립성과 단순성입니다. 쿠마몬은 특정 계층을 타깃으로 하기보다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여기에 현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이 더해졌습니다. 각종 지역 행사에 쿠마몬을 내세우고, 전국의 유명 기업들과 콜라보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각적인 노출 전략을 펼친 것입니다.


무엇보다 쿠마몬 상품에 구마모토현의 특산물을 적극 활용한 점이 주효했습니다.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 상품을 파는 데 그치지 않고, 쿠마몬을 통해 구마모토의 농산물과 식품을 널리 알린 것이죠. 이는 지역 특산품의 판로 확대로 이어졌습니다.


쿠마몬의 사례에서 로컬 매거진의 나아갈 방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매거진 콘텐츠에서 발굴한 스토리, 캐릭터, 아이템 등을 지역 상품과 연계해 확장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로컬 콘텐츠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지역 경제로 선순환되는 구조로 까지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요. 로컬 매거진에 소개된 사람들의 전시회를 열고, 로컬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을 개발하는 식으로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매거진 콘텐츠의 확장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로컬 콘텐츠 본연의 가치와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의 확장이 중요할 것입니다. 지나친 상업화나 대중 영합주의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로컬 콘텐츠 고유의 특색과 진정성이 바탕이 될 때, 비로소 의미 있는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쿠마몬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로컬 콘텐츠의 힘은 매우 큽니다. 한 지역의 정체성과 특색을 담은 이야기가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바로 로컬 콘텐츠 확장의 본질이자 가능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로컬 매거진, 시장진입과 성장방안

멋있어 보이지만 쉽지 않은 것이 로컬 매거진입니다. 로컬 매거진이 비즈니스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첫째, 독자적인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야 합니다. 로컬 매거진의 생명은 바로 차별화된 콘텐츠에 있습니다. 남들이 쉽게 다루지 않는 지역만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그 속에서 보편적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초기 시장 진입 단계에서는 독창적인 콘텐츠로 존재감을 확실히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사한 소재를 다루더라도 로컬 매거진만의 시각과 해석을 담아낸다면, 충분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콘텐츠 개발에는 로컬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역의 작가, 사진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적극 발굴하고 함께 작업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콘텐츠의 다양성을 더해줄 뿐 아니라, 지역 예술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둘째, 시장의 반응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콘텐츠라 해도 독자들의 반응이 없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창간 초기부터 독자들의 피드백에 귀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잡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쌍방향성이 중요합니다. SNS를 활용한 독자 참여 이벤트, 오프라인 독자 모임 등을 통해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잡지 제작에 반영해 나가야 합니다.

매거진에 대한 피드백은 때로 냉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개선점을 찾고 성장의 기회로 삼는다면, 로컬 매거진은 더욱 독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유연한 비즈니스모델을 고민해야 합니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것은 로컬 매거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초기에는 다양한 수익모델을 실험해 보며 최적의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재주상회 인(iiin)과 옥천신문의 사례처럼 광고 없이 운영되는 구독 모델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독자들의 자발적 구독과 후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콘텐츠에 대한 신뢰가 바탕되어야 하겠죠. 이를 위해 편집권 독립, 광고주로부터의 자유 등 언론의 기본 원칙을 철저히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한편 잡지라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브랜드 확장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합니다. 지면을 통해 발굴한 로컬 콘텐츠를 영상, 책, 상품 등 다양한 형태로 재생산하는 것이죠.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처럼 로컬 콘텐츠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도 참조할만합니다.


넷째,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로컬 매거진은 기본적으로 지역 기반의 비즈니스입니다. 따라서 창간 준비 단계에서부터 지역 내 다양한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 될 수 있습니다. 지자체, 지역 기업, 시민단체 등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미리 구축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들과의 win-win 관계 속에서 콘텐츠를 확보하고, 다양한 협업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옥천신문이 지역 주민들의 제보와 참여로 탄생한 것처럼, 로컬 매거진은 지역 공동체와의 끊임없는 소통 속에서 성장합니다. 창간 초기부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들이 매거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참여의 장을 열어두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장기적 관점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매거진 비즈니스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쌓고 독자층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후발 주자로서의 열세, 자금 부족 등 초기의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 속에서도 로컬 매거진이 가진 가치와 비전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유연한 자세로 전략을 수정하되, 본질적인 방향성은 흔들리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Chapter 3. 로컬 매거진 비즈니스모델 분석

비즈니스모델을 바라보는 프레임

로컬 매거진의 비즈니스모델을 바라보는 프레임으로 린캔버스(lean canvas)와 비즈니스모델캔버스(BMC), 밸류체인(value chain) 등이 있습니다. 


린캔버스는 주로 스타트업이나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이 되고, 비즈니스모델캔버스는 기존 사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로 사용이 됩니다. 밸류체인은 일의 실행관점에서 주요 활동과 지원활동을 보다 구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재주상회 비즈니스모델 분석

로컬 매거진의 비즈니스모델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린캔버스나 비즈니스모델캔버스(BMC)를 활용하여 사업의 주요 구성요소를 정리하고, 추가로 밸류체인분석을 통해 매거진 제작, 유통, 광고영업 등 세부 활동별 최적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독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도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을 고민해 볼 수 있을 텐데요. 아래는 도서 <취향과 경험을 판매합니다>의 주요 내용을 학습한 챗GPT의 GPTs를 활용하여 도출해 본 재주상회의 비즈니스모델입니다. <취향과 경험을 판매합니다> GPTs는 이러닝 클래스를 수강하시는 분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링크 클릭)

재주상회 비즈니스모델 분석 / Copyright 은종성

신규 로컬 매거진 비즈니스모델 기획

재주상회의 비즈니스모델을 참고하여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로컬 매거진을 만들면 어떨까요? 신규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모델캔버스(BMC) 보다는 린캔버스가 보다 적합한데요. 린캔버스는 신사업의 핵심 가설을 검증하고 빠른 실행에 중점을 둡니다. 문제-솔루션 적합성, 제품-시장 적합성 등을 중시하는 고객 중심적 관점을 취합니다. 도서 <취향과 경험을 판매합니다>의 주요 내용을 학습한 챗GPT의 GPTs를 활용하여 로컬 매거진에 대한 비즈니스모델을 도출해 보았습니다. <취향과 경험을 판매합니다> GPTs는 이러닝 클래스를 수강하시는 분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링크 클릭)


로컬 매거진 창업을 위한 린캔버스 도출 / Copyright 은종성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모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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