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성장하고 있는 테킷 앱 스쿨 유민국 수료생 이야기
'테킷'과 '멋쟁이사자처럼'에 대해 익히 들어서
잘 배울 수 있다는 신뢰감이 있었어요.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로의 성장을 꿈꾸고 있는데, 어디서 직무 교육을 들어야 할지 고민 중이신가요? 도대체 멋쟁이사자처럼의 테킷은 어떤 곳이길래 사람들이 신뢰하는지 궁금하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멋쟁이사자처럼에서 진행하는 테킷 앱 스쿨 : Android 과정을 수료한 유민국님을 만나보았어요. 민국 님은 IT 지능정보공학과를 졸업한 후 바로 테킷 앱 스쿨을 수강하며 Android 앱 개발자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데요. 어떻게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를 꿈꾸게 되었고, 왜 멋쟁이사자처럼의 테킷을 선택했는지, 그 속 이야기를 지금부터 확인해 보세요!
*테킷 앱 스쿨 : Android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교육비가 100% 지원되며, 국내 유일 Flutter와 Kotlin를 모두 배울 수 있는 앱 개발 교육입니다.
[올해 마지막 테킷 앱 스쿨 : Android, 더 알아보기]
처음 C언어를 배울 때는 쉽지 않았지만, 나중에 무언갈 만들 수 있겠다는 기대로 공부를 시작했어요. 알고리즘을 공부해 보니 머리를 굴려가며 퀴즈를 푸는 느낌이라 재미있었고, 문제를 풀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는 걸 보면서 내가 코딩을 재밌어한다는 걸 느꼈어요.
그렇게 아이디어들을 직접 구현해 보고 싶어서 프론트엔드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점점 익숙해지자 실용적인 홈페이지도 만들고 싶었어요. 당시 주변에 오프라인 영업을 하는 형이 있었는데, 홍보도 하고 예약도 쉽게 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하나씩 완성돼 가는 모습에 뿌듯하기도 했지만, 직접 만들어보니 부족한 점도 많았어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개선해야 할 부분들도 많다고 느껴졌어요.
점점 욕심이 생겨 더 잘하고 싶었고, 애정도 담겨있는 무언가 만들고 싶다는 꿈도 생기던 중 안드로이드를 접하게 되었죠. 프론트엔드와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과 어플에서는 더 다양한 걸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테킷 앱 스쿨 : Android에 지원했어요.
부트캠프는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일정을 소화하는 건 힘들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협업을 통해 다른 사람 들과 같이 개발을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재밌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테킷 앱 스쿨을 지원했고, 안드로이드를 배우면서 점점 앱을 만드는 것에 대한 확신이 생겼어요.
'테킷'과 '멋쟁이사자처럼'에 대해 익히 들어서 잘 배울 수 있다는 신뢰감이 있었어요. 그리고 스타트업이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홈페이지나 모집 소개 등 테킷에 올라와 있는 자료나 사진을 봤을 때 느껴지는 분위기가 좋았고. 이거다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구성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어요. 빠르고 강하게 익혀갈 수 있는 수강 과정과 궁금하거나 공부할 때 막히는 부분은 언제든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님과 강사님이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다양한 특강을 통해 현업자분의 생활과 경험들을 엿볼 수도 있다는 점,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도 할 수 있다는 점 등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부트캠프 과정 커리큘럼을 읽어보면서도 꼭 한번 배우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어요. 특히, 후기와 소개 영상들을 찾아볼수록 테킷에서 수업을 들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죠.
짧은 기간에 배워야 하다 보니 살은 더 채워야겠지만 뼈대만큼은 튼튼하게 세운 것 같아요. 공부하다 질문이나 막히는 게 있으면 수업 시간 외에도 답해주셔서 복습할 때나 추가 공부를 할 때 든든한 지원군이 있는 느낌이었어요. 운영진분들도 뒤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저희를 케어해 주는 게 느껴져서 나만 열심히 하면 성장할 수 있다는 느낌을 계속 받은 것 같았어요.
중간중간 취업 준비에 대한 스킬이나 현업 분위기 등 안 들으면 손해 같은 다양한 꿀팁 특강들도 많았어요. 특강 또는 멘토링 등을 통해 현업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었죠.
수강생들끼리 스터디도 하면서 각자의 진로와 공부 방법부터 취업 준비 방법까지 다양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있었어요.
하나하나 활동들을 해낼 때마다 성장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만큼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그 과정 속에서 나에 대한 장점과 단점도 찾게 되어 열심히 한 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테킷 앱 스쿨을 수강하면서부터 회고를 시작하게 됐는데요. 하나씩 쌓아갈 때마다 보람도 느끼고, 나를 조금 더 알릴 수 있겠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특히 이력서 특강을 통해 다른 수강생들의 이력서를 보면서 실력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역량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나를 뒤돌아 보면서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도 알 수 있고 방향도 명확해진다는 걸 알게 됐죠.
먼저 소개드릴 프로젝트는 GUY:DE란 이름의 남성 전용 추천형 쇼핑몰이에요. 쇼핑몰 프로젝트다 보니 정말 많은 데이터들을 관리해야 했는데요. 특히 쇼핑몰이다 보니 비슷한 화면이 꽤 많고 구현해야 할 부분이 많았기에, 협업의 중요성을 느꼈어요.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서로의 코드를 보면서도 배워가는 게 많았던 것 같아요. 또 기획부터 설계 개발까지 팀원 각자 잘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서로 아는 부분을 공유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배운 게 정말 많았어요.
그리고 최종 프로젝트로 'ReDeal'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Remember a Deal의 약자로, 거래를 기억하다 라는 뜻이에요. '거래를 기억하다'라는 뜻처럼 수많은 거래처를 관리하는 영업사원 분들을 위해 거래처를 기억해 주고 거래처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에요.
현재 대다수의 영업사원들은 수기로 거래처의 정보를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 거래처 정보를 잃어버리는 등 관리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거래처 관리를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ReDeal'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했죠.
[민국님이 동료와 함께 진행한 ReDeal 프로젝트 GitHub 보러가기]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걸 경험할 수 있고, 과정 속에서 노력한 만큼 얻는 게 정말 많다고 생각해서 추천해요! 강사님의 강의를 토대로 뼈대를 잘 잡을 수 있어요. 공부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멘토님이 든든하게 도움 주시고, 운영진분들이 멘탈케어까지 해주셨어요. 취업 준비 스킬들을 배울 수 있는 특강과 수강생들 간의 스터디와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까지 만들 수 있는 부트캠프이기에 추천하고 싶어요.
머릿속의 아이디어들을 직접 구현할 수 있는 만든 앱에 애정을 갖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끼지만 지금처럼 코딩하는 데 재미를 가지고 하나하나 배워가며 구현해 나아가면서 즐거움을 느끼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테킷 앱 스쿨 : Android를 먼저 경험해 본 민국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믿음직한 강사진, 멘토진, 운영진과 함께 막힘없이 성장하고 싶나요? 동료와 함께 성장해야만 알 수 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나요? 그렇다면 올해 마지막 테킷 앱 스쿨 : Android에 지금 합류해 보세요!
[올해 마지막 테킷 앱 스쿨 : Android, 지금 합류하기]
*테킷 앱 스쿨 : Android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교육비가 100% 지원되며, 국내 유일 Flutter와 Kotlin를 모두 배울 수 있는 앱 개발 교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