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aradise on Earth, Tahiti
글 작성할 시간이 없어서 서랍 안에 넣어놓고 몇년째 묵혀둔 보라보라 사진들
내가 다녀온 섬, 해변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곳을 꼽으라면 단연 Borabora 라고 말할 수 있겠다.
10년 정도가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당시의 기억이나 느낌이 아련하게 남아서 언젠간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이들이 크면 다 데리고 한번 다시 다녀오고 싶다.
또 갈게 보라보라 ㅠㅠ
Brunt의 B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