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뮹뮹 Feb 11. 2017

소파 아래에 바퀴벌레가 나왔다

아빠에게 문자를 한다


진지함과 긴박감이 섞여있는 답장이 돌아왔다.

(2013년의 일)

매거진의 이전글 개떡같이 말해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