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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베트남, 공항에서 사파, 판시판 케이블카, 사파고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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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중예고 입시전문, 취미아동 미술학원 홍익화실입니다 02 445 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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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마음을 바꿀까 먹으로 휘적휘적 그리고 나니 정상의 풍광이 어느 정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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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베트남, 타반 폭포, 다랭이논, 사파 트레킹, 어반스케치 | http://cafe.naver.com/hongikgaepo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휴게실로 달려 나간다. 어젯밤 모기 몇 마리가 괴롭히더니 아침이 되자 신기하게 사라졌다. 휴게실에서 보는 풍광은 가히 절정이다. 병풍처럼 판시판 산이 보이는데 구름에 가려졌다 나타났다 요술을 부리는 것 같다. 아침을 주문하고 맛있게 먹은 뒤 스케치를 한다. 30여분 스케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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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로 어반스케치와 동양화 한국화를 그리고 영화 리뷰를 씁니다 그림과 글과 사진은 예술, 자신에 대한 표현, 그 이상입니다 2691999@hanmail.net 문의사항은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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