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태연 Jun 26. 2024

2024 국제 수묵화 교류전 '다반향초' 신묵회,원묵회

수묵화, 한국화, 동양화, 김태연작가, 안젤리미술관, 대만전시, 한국전시

매거진의 이전글 정글과 맹수 2-13 시작, 다시 재규어처럼 빠르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