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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많이 보이는 사진을 찍는 이유

어느 때부터 풍경을 찍을때 하늘이 더 많이 보이는 사진을 찍는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


땅보다 하늘이 넓고 푸르게 보이면 좋다.


사진을 통해 심리적으로 해석하는 분들은 열망하는것, 꿈을 꾸는 마음이 커서 그렇다고한다.  그래서 그런가 항상 내꿈이 무언가 생각한다.


내가 꿈을 꾼것이 맞는지 흔들리기도 하지만 길에서 무언가 찾고 얘기해주려는 마음은 그대로이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넓은 하늘을 사진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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