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하철에서 보내는 십분 또는 한시간을 쓰는 방법은 다르다.
누구는 게임하고 누구는 잠을 자고 누구는 책을 읽는다.
확실한건 핸드폰 보며 쓰는 시간이 가장 도움이 안된다. 지금에 츨거움은 보장하지만 미래의 즐거움은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랑도네를 꿈꿉니다. 아름다운 길을 찾아가는 길여행가... “사계절 걷기좋은 서울둘레길” "우리동네에도 올레길이 있다" "서울사계절 걷고싶은길" 책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