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서른 번째 집사, 황♡민 님.

2024년 2월 23일- 2월 24일 (1박 2일)

by 김집사


♡ 헤드번팅 장인 차도리


캐스트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현관까지 마중 나와서 반겨준 차돌이는 코에 손을 대서 인사를 하면 진심을 가득 담아 인사를 해준 후 헤드번팅을 해줘요!


새벽에는 차돌이가 갑자기 저희 얼굴을 계속 핥아줘서 너무 따가웠지만 행복했습니다 (네 잎 클로버) 까슬 까슬한 혀로 핥아주던 그 느낌...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아! 차도리는 은근 수다냥이더라고요. 계속 와서 야옹야옹하는 목소리가 너무 예뻤어요.




♡ 골골송 장인 우유


우유는 빗질을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빗질을 하고 있으니까 계속 골골송을 불러주더니 무릎으로 올라와서 자리를 잡았어요. 한참 동안을 무릎 위에 머물러주던 우유.. 너어어-무 귀여웠습니다.


우유는 새벽에 저희 둘 사이로 파고들더니 자리 잡고 누워서 잘 준비를 하더라고요. 쓰다듬어 주니 꾹꾹이도 하고 골골송을 부르다가 잠드는 모습 또한 너무 귀여웠어요!




차도리와 우유가 같이 잘 지내고 잘 노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더라고요. 아침에는 침대 위에서 둘이 나란히 붙어 서로 그루밍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차돌•우유에게 애정 듬뿍 받아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




캐스트하우스 1호실 (차돌&우유네)

https://airbnb.com/h/casthouse




캐스트하우스는 입양을 기다리는 보호소 소속 고양이와 함께 숙박하며 집사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인 생활 경험 프로그램과 함께 맞춤형 반려인 교육이 제공됩니다.

천안 묘정 쉼터 소속의 고양이 차돌이와 우유(1호실), 호빵이와 알밤이(2호실)가 평생 집사님을 캐스팅하기 위해 캐스트하우스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숙박 후 평생 묘연을 느꼈다면, 입양 신청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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