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집사 Sep 04. 2024

백 다섯 번째 집사, 이♡서 님.

2024년 1월 17일 - 1월 18일 (1박 2일)

1박 2일 동안 차돌이와 우유를 만나 사냥놀이, 츄르 주기, 냥장실 청소하기 등 여러 가지를 해 보았다. 본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친해져 버린 아가들 ㅠㅠ


다리 위에 올라와서 애교도 부리고 밀당도 하는 너네 유죄야! ㅠㅠ


아침에 눈 떴을 땐 침대에 올라와서 같이 자고 있구... ㅠㅠ 꾹꾹이에 골골송도 해준다.. 어후 심장 아퍼 ㅎㅎ 짧은 시간에 금방 친해져 버렸네. 보고 싶을 거야.. 얘들아 ㅠㅜ 다음에 또 놀러 올게!! 그때까지 우유, 차돌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올해도 재미있고 알차게 인생을 보내거라! ㅋㅋㅋ


그럼 안녕!!




캐스트하우스 1호점 (차돌&우유네)

https://airbnb.com/h/casthouse


이전 22화 백 한 번째 집사, 송♡영 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