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동안 차돌이와 우유를 만나 사냥놀이, 츄르 주기, 냥장실 청소하기 등 여러 가지를 해 보았다. 본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친해져 버린 아가들 ㅠㅠ
다리 위에 올라와서 애교도 부리고 밀당도 하는 너네 유죄야! ㅠㅠ
아침에 눈 떴을 땐 침대에 올라와서 같이 자고 있구... ㅠㅠ 꾹꾹이에 골골송도 해준다.. 어후 심장 아퍼 ㅎㅎ 짧은 시간에 금방 친해져 버렸네. 보고 싶을 거야.. 얘들아 ㅠㅜ 다음에 또 놀러 올게!! 그때까지 우유, 차돌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올해도 재미있고 알차게 인생을 보내거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