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
오늘도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살았나요?
내 생각을 감추고 배려만 하지 않았는지요.
어쩌면 남들을 생각하느라
나를 돌보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늦지 않았어요.
그런 나를 알아봐 주고 고생했다고
토닥여 주세요.
누구보다 나의 마음을 돌봐야 하는 건
타인이 아니라 "나"입니다.
나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안아주세요.
Christian, Daddy & Husband, Software Engineer, Writer, Mentor, Entrepreneur, Skateboa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