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stone Aug 24. 2024

타인

오늘도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살았나요?

내 생각을 감추고 배려만 하지 않았는지요. 

어쩌면 남들을 생각하느라 

를 돌보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늦지 않았어요. 

그런 나를 알아봐 주고 고생했다고 

토닥여 주세요. 

누구보다 나의 마음을 돌봐야 하는 건 

타인이 아니라 "나"입니다. 

나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안아주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즐겨보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