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9.0
새벽까지 [워터 크래커] 고치고, 한계를 아는 채로 그냥 마무리.
아침에 우체국에 가서 한국일보에 냄.
다이빙 풀장으로 이동, 근처에서 ADIA 3 이론시험 공부
버디와 강사선생님 만나 풀장 들어가서
버디 50미터 끌고가기, 버디 구조호흡하면서 25미터 끌고가기,
숨참기(스태틱) 훈련, 피닝(다이나믹) 훈련 테이블 함
그리고 나와서 카페로 이동, 이론 시험 봐서 93점으로 합격!
버디도 합격해서 기쁨의 포옹을 나눴다.
강사 선생님과 셋이서 아주 즐거웠다.
오늘은 즐거웠다.
신춘문예는 포기해야겠다고 판단함. 기대하지 않기로 마음먹음.
저녁 정신과 약 먹음